월요일이다!
이번 주는 월/목 PT, 화요일 CX강의, 수요일 친구들과 줌 파티가 있다.
요즘 하는 PT는 역시 좋지만..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홈트가 좋다.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말이다.
이번은 경험을 목적으로 하고, PT 끝나면 동네 헬스장을 등록하거나 온라인 PT를 하거나 해야겠다.
홈트..만 해서 열심히 할 자신은 없다.
수요일 오후엔 전사 워크샵이어서 업무 리스트 & 효율화 방안? 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의 주 업무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보게된 시간.
어제 첫 수업이었던 CX강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도 있어서 새로 시트를 만들어봤다.
작성해서 타 팀원분들과 열심히 의논하는 시간도 가지고.
어제 CX 강의의 첫 주차 과제였던 자기소개에 이어 또 나와 이 직무를 돌아보게 되었다.
고민과 영감이 폭발하는 요즘이다.
'기억보단 기록을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0801 지난 주 회고_그룹 런치, 이직 제안, 줌 미팅 (0) | 2022.08.01 |
---|---|
220717 지난 6개월 회고 (0) | 2022.07.17 |
220207 월 업무일기 - 업무 3일차, 진로에 대한 꾸준한 고민 (2) | 2022.02.08 |
220202 :: 새출근 전날의 하루 - 백신 후유증, 새로운 밥해먹기, 짐싸기, 중랑천 산책 (0) | 2022.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