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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2026

음악 취향이 고정될까? 새로운 음악 장르 찾기 (클래식 플레이리스트 추천)

노래 듣는 것도, 부르는 것도 좋아하는 나.
뜬금없는 포인트에서 갑자기 노래 부르는 뮤지컬 영화나 애니도 정말 좋아한다.

평소 나의 음악 취향은 강한 보컬이 두드러지는 음악이다.
걸그룹 노래, 청량한 J-pop, 가슴 두근거리는 힙합, 속 시원한 록까지 모두 좋아한다.

콜드플레이, 에드 시런, 요네즈 켄시, 미세스 그린 애플, 폴 아웃 보이까지…
그런데 돌아보니 계속 듣던 음악만 듣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의 음악 취향은 10대~20대 초반에 형성된 것이 평생 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처음에는 ‘그 정도인가?’ 싶었는데, 요즘은 꽤 공감이 된다.

결국 사람은 익숙한 것, 편한 것만 찾게 되니까.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다.
👉 “이대로 내 음악 취향이 굳어버리는 건 아닐까?”

취향을 아는 것도 좋지만, 거기에만 머무르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새로운 음악 장르를 찾아보기로 했다.

음악 장르를 정리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다양했다.
내가 듣던 음악은 정말 일부였다는 걸 깨달음…

 

일단 GPT의 도움으로 목록을 쭉 뽑아보니 아래와 같았다.

 


1️⃣ 대중음악 (Pop 계열)

Pop
* 팝 (Pop)
* 신스팝 (Synth-pop)
* 일렉트로팝 (Electropop)
* 인디팝 (Indie Pop)
* 드림팝 (Dream Pop)
* 케이팝 (K-pop)

Rock 계열
* 록 (Rock)
* 얼터너티브 록 (Alternative Rock)
* 인디 록 (Indie Rock)
* 펑크 록 (Punk Rock)
* 하드 록 (Hard Rock)
* 프로그레시브 록 (Progressive Rock)
* 사이키델릭 록 (Psychedelic Rock)
* 포스트 록 (Post-rock)
* 글램 록 (Glam Rock)


2️⃣ 메탈 (Metal)

* 헤비 메탈 (Heavy Metal)
* 스래시 메탈 (Thrash Metal)
* 데스 메탈 (Death Metal)
* 블랙 메탈 (Black Metal)
* 파워 메탈 (Power Metal)
* 둠 메탈 (Doom Metal)
* 메탈코어 (Metalcore)
* 포스트 메탈 (Post-metal)
* 프로그레시브 메탈 (Progressive Metal)


3️⃣ 힙합 / R&B

Hip-Hop
* 힙합 (Hip-hop)
* 붐뱁 (Boom bap)
* 트랩 (Trap)
* 드릴 (Drill)
* 로파이 힙합 (Lo-fi hip hop)
* 갱스터 랩 (Gangsta rap)

R&B / Soul
* R&B
* 네오소울 (Neo Soul)
* 컨템포러리 R&B
* 펑크 (Funk)
* 소울 (Soul)


4️⃣ 전자음악 (Electronic / EDM)

* EDM (Electronic Dance Music)
* 하우스 (House)
* 테크노 (Techno)
* 트랜스 (Trance)
* 덥스텝 (Dubstep)
* 드럼 앤 베이스 (Drum & Bass)
* 개러지 (Garage)
* 브레이크비트 (Breakbeat)
* 앰비언트 (Ambient)
* 칠아웃 (Chillout)


5️⃣ 클래식 & 전통 음악

Classical
* 바로크 (Baroque)
* 고전주의 (Classical)
* 낭만주의 (Romantic)
* 현대음악 (Contemporary Classical)

전통 음악
* 국악 (한국 전통음악)
* 민속음악 (Folk)
* 월드뮤직 (World Music)


6️⃣ 재즈 & 블루스
* 재즈 (Jazz)
* 스윙 (Swing)
* 비밥 (Bebop)
* 퓨전 재즈 (Jazz Fusion)
* 라틴 재즈 (Latin Jazz)
* 블루스 (Blues)


7️⃣ 기타 장르 (크로스오버 포함)
* 발라드 (Ballad)
* 포크 (Folk)
* 어쿠스틱 (Acoustic)
* 레게 (Reggae)
* 스카 (Ska)
* 라틴 (Latin)
* OST / 영화음악 (Soundtrack)
* 뉴에이지 (New Age)
* 실험음악 (Experimental)

 

 

세분화하면 정말 끝도 없는 음악의 장르,, 대표적으로 나눠보면 이렇다.

  • Pop → 가장 대중적인 음악
  • Rock / Metal → 밴드 중심, 강한 사운드
  • Hip-hop / R&B → 리듬과 보컬 중심
  • Electronic → 디지털 사운드
  • Classical / Traditional → 역사적인 음악
  • Jazz / Blues → 즉흥성과 감정 중심

이렇게 보니 내가 거의 안 들어본 장르도 눈에 들어왔다.

👉 특히 클래식, 재즈

 

요즘은 가사 없는 음악이 더 끌렸기 때문에, 클래식 플레이리스트를 찾아 듣기 시작했다.

https://youtu.be/UHCoupSANo4?si=TObZENEqv4kHT5H0
👉 다자이 오사무 작품 감성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AHFO7u8lL0k?si=Jv7njSGW4obN7zn1
👉 이상의 작품과 어울리는 감성 플리

https://youtu.be/AawLM81gIHo?si=Qc6q6PvVCyboIAGo
👉 일기 쓸 때 틀어두면 괜히 분위기 있어지는 플리

이런 음악을 틀어두면, 그냥 평범한 하루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앞으로는 할 일을 할 때나 길을 걸을 때
내 인생의 BGM처럼 다양한 음악을 틀어볼 생각이다.

익숙한 음악도 좋지만, 새로운 음악을 알아가는 재미도 꽤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