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듣는 것도, 부르는 것도 좋아하는 나.
뜬금없는 포인트에서 갑자기 노래 부르는 뮤지컬 영화나 애니도 정말 좋아한다.
평소 나의 음악 취향은 강한 보컬이 두드러지는 음악이다.
걸그룹 노래, 청량한 J-pop, 가슴 두근거리는 힙합, 속 시원한 록까지 모두 좋아한다.
콜드플레이, 에드 시런, 요네즈 켄시, 미세스 그린 애플, 폴 아웃 보이까지…
그런데 돌아보니 계속 듣던 음악만 듣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의 음악 취향은 10대~20대 초반에 형성된 것이 평생 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처음에는 ‘그 정도인가?’ 싶었는데, 요즘은 꽤 공감이 된다.
결국 사람은 익숙한 것, 편한 것만 찾게 되니까.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다.
👉 “이대로 내 음악 취향이 굳어버리는 건 아닐까?”
취향을 아는 것도 좋지만, 거기에만 머무르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새로운 음악 장르를 찾아보기로 했다.
음악 장르를 정리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다양했다.
내가 듣던 음악은 정말 일부였다는 걸 깨달음…
일단 GPT의 도움으로 목록을 쭉 뽑아보니 아래와 같았다.
1️⃣ 대중음악 (Pop 계열)
Pop
* 팝 (Pop)
* 신스팝 (Synth-pop)
* 일렉트로팝 (Electropop)
* 인디팝 (Indie Pop)
* 드림팝 (Dream Pop)
* 케이팝 (K-pop)
Rock 계열
* 록 (Rock)
* 얼터너티브 록 (Alternative Rock)
* 인디 록 (Indie Rock)
* 펑크 록 (Punk Rock)
* 하드 록 (Hard Rock)
* 프로그레시브 록 (Progressive Rock)
* 사이키델릭 록 (Psychedelic Rock)
* 포스트 록 (Post-rock)
* 글램 록 (Glam Rock)
⠀
2️⃣ 메탈 (Metal)
* 헤비 메탈 (Heavy Metal)
* 스래시 메탈 (Thrash Metal)
* 데스 메탈 (Death Metal)
* 블랙 메탈 (Black Metal)
* 파워 메탈 (Power Metal)
* 둠 메탈 (Doom Metal)
* 메탈코어 (Metalcore)
* 포스트 메탈 (Post-metal)
* 프로그레시브 메탈 (Progressive Metal)
3️⃣ 힙합 / R&B
Hip-Hop
* 힙합 (Hip-hop)
* 붐뱁 (Boom bap)
* 트랩 (Trap)
* 드릴 (Drill)
* 로파이 힙합 (Lo-fi hip hop)
* 갱스터 랩 (Gangsta rap)
R&B / Soul
* R&B
* 네오소울 (Neo Soul)
* 컨템포러리 R&B
* 펑크 (Funk)
* 소울 (Soul)
⠀
4️⃣ 전자음악 (Electronic / EDM)
* EDM (Electronic Dance Music)
* 하우스 (House)
* 테크노 (Techno)
* 트랜스 (Trance)
* 덥스텝 (Dubstep)
* 드럼 앤 베이스 (Drum & Bass)
* 개러지 (Garage)
* 브레이크비트 (Breakbeat)
* 앰비언트 (Ambient)
* 칠아웃 (Chillout)
⠀
5️⃣ 클래식 & 전통 음악
Classical
* 바로크 (Baroque)
* 고전주의 (Classical)
* 낭만주의 (Romantic)
* 현대음악 (Contemporary Classical)
전통 음악
* 국악 (한국 전통음악)
* 민속음악 (Folk)
* 월드뮤직 (World Music)
⠀
6️⃣ 재즈 & 블루스
* 재즈 (Jazz)
* 스윙 (Swing)
* 비밥 (Bebop)
* 퓨전 재즈 (Jazz Fusion)
* 라틴 재즈 (Latin Jazz)
* 블루스 (Blues)
⠀
7️⃣ 기타 장르 (크로스오버 포함)
* 발라드 (Ballad)
* 포크 (Folk)
* 어쿠스틱 (Acoustic)
* 레게 (Reggae)
* 스카 (Ska)
* 라틴 (Latin)
* OST / 영화음악 (Soundtrack)
* 뉴에이지 (New Age)
* 실험음악 (Experimental)
세분화하면 정말 끝도 없는 음악의 장르,, 대표적으로 나눠보면 이렇다.
- Pop → 가장 대중적인 음악
- Rock / Metal → 밴드 중심, 강한 사운드
- Hip-hop / R&B → 리듬과 보컬 중심
- Electronic → 디지털 사운드
- Classical / Traditional → 역사적인 음악
- Jazz / Blues → 즉흥성과 감정 중심
이렇게 보니 내가 거의 안 들어본 장르도 눈에 들어왔다.
👉 특히 클래식, 재즈
요즘은 가사 없는 음악이 더 끌렸기 때문에, 클래식 플레이리스트를 찾아 듣기 시작했다.
https://youtu.be/UHCoupSANo4?si=TObZENEqv4kHT5H0
👉 다자이 오사무 작품 감성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AHFO7u8lL0k?si=Jv7njSGW4obN7zn1
👉 이상의 작품과 어울리는 감성 플리
https://youtu.be/AawLM81gIHo?si=Qc6q6PvVCyboIAGo
👉 일기 쓸 때 틀어두면 괜히 분위기 있어지는 플리
이런 음악을 틀어두면, 그냥 평범한 하루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진다.
앞으로는 할 일을 할 때나 길을 걸을 때
내 인생의 BGM처럼 다양한 음악을 틀어볼 생각이다.
익숙한 음악도 좋지만, 새로운 음악을 알아가는 재미도 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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